
우리는 때로 세상의 시선(gaze)에 피로합니다.
잠시라도 편안하고 자유로울 수 있도록, 아담한 로비 내부의 좌석 배치에 가장 신경썼습니다.
시즌 2 마음정원의 벤치 좌석 맞은 편에 green wall이 있습니다.
답답한 느낌을 덜기 위해 일부러 무매지 타일시공을 했습니다.
모자이크같은 느낌.
마음정원에 오시는 분들의 삶도 그렇게 결국은 다 어우러져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길 희망합니다.
우리는 때로 세상의 시선(gaze)에 피로합니다.
잠시라도 편안하고 자유로울 수 있도록, 아담한 로비 내부의 좌석 배치에 가장 신경썼습니다.
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왔다면 긴 벤치의자에 앉으셔도 좋습니다.
맞은편엔 우리의 지친 눈을 힐링해줄 수 있는 green wall이 있습니다.
벽에는 역시 고속충전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.
우리는 때로 세상의 시선(gaze)에 피로합니다.
잠시라도 편안하고 자유로울 수 있도록, 아담한 로비 내부의 좌석 배치에 가장 신경썼습니다.
편안한 의자에 홀로 앉아 잠시 생각에 잠길 수도 있습니다.
그 때는 핸드폰은 잠시 고속충전기에 연결해두셔도 좋겠습니다.
곧 있으면 내 마음이 충전할 시간이기도 합니다.
우리는 때로 세상의 시선(gaze)에 피로합니다.
잠시라도 편안하고 자유로울 수 있도록, 아담한 로비 내부의 좌석 배치에 가장 신경썼습니다.
입구에서 들어오시면 곧장 저희 직원들이 응대합니다. 그 양쪽으로 대기 좌석이 있습니다.
여기 사진으로도 공개하지 않는 hidden 대기석도 있습니다.
그 자리는 보통은,
정기적으로 자주 오시어, 정신분석적 정신치료 및 정신분석을 받으시는 분들을 위한 더욱 안락한 공간입니다.
우리는 때로 세상의 시선(gaze)에 피로합니다.
잠시라도 편안하고 자유로울 수 있도록, 아담한 로비 내부의 좌석 배치에 가장 신경썼습니다.
잠시 목을 축일 수 있는 정수기가 있고,
대기 시간 지루함을 덜면서도 마음의 양식을 얻는 책들이 마련된 바테이블이 있습니다.
사진에 보이는 위치에서 우측으로 몇 발자욱 걸으면 진료실입니다.
로비에서 곧장 진료실 문이 보이지 않도록 특히 신경 썼습니다.
여러분의 마음이 안전하게 다뤄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.
마음정원에는 두 개의 진료실이 있습니다.
사진은 마음정원사와 많은 분들이 만나는 외래 진료실입니다.
마음정원 남향의 큰 창문에는 광고를 위한 그 어떤 간판도 붙이지 않았습니다.
그 빛을 받아 잘 자라는 작은 '마음정원'이 있기 때문입니다.
광고보다 더 중요한 것은, 마음에 성장과 변화의 가능성을 주는 햇살입니다.
공개되지 않는 또 하나의 진료실이 있습니다.
좀 더 깊고 고즈넉하게 성찰하는 치료를 위한 별도의 공간, 그야말로 내 마음의 밭을 일구는 작업을 촉진하기 위한 치료의 공간입니다.
치료를 위한 두 공간은 공통적으로
천장까지 고무판을 넣어 만든 아주 두꺼운 방음벽체와 무거운 특수 제작된 방음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
두꺼운 방음벽체로 인해 더 넓고 큰 느낌을 포기하더라도 고집을 부린 부분입니다.
윤리적일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장치를 통해서도 당신의 말 하나하나는 소중히 다뤄집니다.
처음 마음정원을 방문하시면 아담한 검사실로 안내해드립니다.
차분히 초진설문지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. 처음 방문한 낯선 곳에서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진료 때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정리해봅니다.
늘 말씀드리지만, 내 마음을 미처 다 알지 못하고 오셔도 괜찮습니다. 종이에 적는 것은 더 어려울 수 도 있습니다.
마음이 허락되는 만큼만 적으셔도 좋습니다.
이 곳은 필요한 검사를 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.
우리는 누구나 비슷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. 고유하지만 비슷하고 또 다양합니다.
정도의 차이에 따라 중증도를 같이 판단해봅니다.
검사를 하는 곳이지만 역시 집 처럼 편안한 느낌을 구현하였습니다.
삭막한 빌딩 숲을 지나 마음정원에 들어올 때, 잘 가꾸어진 정원이 있는 편안한 집에 들어서는 듯 편안한 아치 자동문이 기다립니다.
복도 중간에 있지만 헤매지 않도록 마음정원 간판이 반깁니다.
로고 간판의 화사한 색감이 사진에는 잘 반영되지 않았네요.
원래는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당신의 마음도 때로 지금은 빛이 바랜 듯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.
마음정원에 오시어 예쁜 로고도 직접 보시고, 저와 같이 고유의 마음의 색을 찾아나가면 좋겠습니다.
혹시 발견하셨을까요? 로고 속에는 '마음'의 초성이 열매로 표현되어 있습니다.